221026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3분기 실적을 25일 발표했다.

구글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에 못미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을 웃돌았다.

그럼에도 주가는 하락했다.

 

25일(현지시간)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이 690억920만달러(약 98조9000억원), 주당순이익이 1.0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기대를 모았던 유튜브의 광고 매출은 1.9% 감소한 70억7100만달러로 나타났다. 
애널리스트들은 유튜브 광고 매출액이 3% 정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에 미치지 못했다. 
클라우드 부문 매출액은 같은 기간 37.6% 상승한 68억68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적자는 6억9900만달러로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구글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시간외거래에서 6.58% 급락해 97.6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는 3분기 매출액이 1년 전보다 11% 증가한 501억2200만달러(약 71조8000억원), 

주당순이익은 2.3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 전망치인 매출 496억1000만달러, 주당순이익 2.30달러를 웃돈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보다 비교적 선전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급락했다.

 

참고: 매일경제

 

 

 

 

 

 

코스피 2,249.56  +0.65%   코스닥 683.17    -0.82%

원/달러 환율 1,426.6원

 

 

오늘은 삼성전자가 힘이 좋았다.

전일 대비 2.95% 상승하여 종가 59,400원  외국인과 기관 4일째 연속 강한매수세를 보였다.

 

◎ 관심종목
탑머티리얼, 한미글로벌, 도화엔지니어링, 휴마시스, 키네마스터, 공구우먼, 에이디테크놀로지, BNGT


◎ 투자종목
탑머티리얼, 도화엔지니어링, 휴마시스, 에이디테크놀리지, 키네마스터


◎ 매수한 근거

1.  관심종목,  힘있는 종목
2. 에이디테크놀리지  

    순식간에 주가를 올렸다가 내리꽂는 속도~~ 대단하다..

   

  나는 급상승하는 종목은 보내주고 눌림, 조정에서 매수하고 이익 줄 때 잘 챙긴다.

 

 

■ Eagleeyes의 매매 후기

손절한 종목은 바로 쿨하게 잊어버린다.

에이디테크놀리지 급상승하는거 보고 순간 욱해서 올라탔다가  물려 손절했다.

 

키네마스터 상한가를 갈 듯 갈듯 하더니 

절대 안가고 줄줄 흘러내렸다.

시간 끄는 종목은 상한가 진입이 쉽지 않은가보다.

세력의 힘이 약했던 것일까?  키네마스터의 장대양봉에 윗꼬리가 특징인가보다.  머리에 저장!!

 

 

▣ 키네마스터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주요 제품으로는 글로벌 동영상 편집기 키네마스터(KineMaster)와 

고품질의 동영상 플레이어를 구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NexPlyaer SDK가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에서 동영상을 소비하고 제작하는 습관이 보편화 되고 

1인 콘텐츠 제작자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수익창출의 판로가 개척되면서 

동영상 관련 시장의 흐름은 계속해서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튜브, 틱톡 등을 포함한 미디어 플랫폼의 성장 속에서 

키네마스터(KineMaster)의 시장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 산돌(폰트 개발사)

27일 코스닥 상장한다.   공모가 : 18,800원,   주간사  :KB증권

총공모주식수 1,490,000주

 

산돌의 상반기 매출은 113억원, 영업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 

폰트제작사업과 클라우드형 폰트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폰트제작사업은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기업전용폰트를 제작해 해당 폰트의 저작권과 이와 관련된 일체의 권리를 판매하는 사업이다.

클라우드형 폰트플랫폼 사업은 보유하고 있는 폰트와 외부 폰트제작사가 보유하고 있는 폰트를 월간 또는 연간 정액제 방식으로 구독형 서비스의 형태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름다리'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