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3사 분할 후 동국홀딩스 차트 세력있나?

 

 

목차

● 동국제강 인적 분할

●  동국제강 3사 주가 동향

●  인적 분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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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인적 분할 

 

동국제강은 지난달 12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인적 분할 안건을 가결하고  6월 1일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 3개사로 분할 출범했다. 이에 존속 법인 동국홀딩스와 동국씨엠, 동국제강 등 총 3사로 분할 후 16일 변경상장 및 재상장했다.

 

동국홀딩스는 지주사로  전략 컨트롤타워 그룹 미래성장전략을 구상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제강은 1954년, 철강 보국의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되어 국내 최초의 민간철강 기업으로 Steel for Green을 핵심 전략으로 친환경 전기로 고도화에 힘쓸 예정이다.

동국씨엠은 1972년 국내 최초로 컬러강판 생산을 시작하여 국내 최초의 철강 브랜드 Luxteel와 가전용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Appsteel을 중심으로 컬러강판 시장에서 확고한 First Mover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DK컬러 비전 2030을 핵심 전략으로 글로벌 100만 톤 판매 체제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다.

 

 

 

 

 

동국제강그룹은 하반기 공개매수 현물출자인 유상증자를 통해 지주사 체제 전환을 완료할 예정이다. 공개 매수에 응모한 주주로부터 동국제강과 동국씨엠 지분을 현물출자받고 그 대가로 지주사 동국홀딩스 주식을 신주로 발행해 부여하게 되는 것이다.

 

 

시사저널이코노미에 따르면 지주사는 상장 자회사 지분을 30% 이상 보유해야 하는데 분할 후 동국홀딩스의 동국제강과 동국씨엠 지분은 각 4.12%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16일 어제 보도했다.

 

 

 

또한 재계관계자는" 최근 인적분할한 이수화학의 경우 인적분할 이전부터 지배구조가 공고했지만, 동국제강은 지배력이 다소 빈약했다"면서 "이 점이 인적분할을 통한 경영 효율화 목적보다는 지배구조 강화 목적이 짙어 보이는 이유"리고 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주식을 현물출자할 때 발생하는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를 지주사 주식을 처분할 때까지 미뤄주기로 했기 때문에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을 사들여 지주사 전환할 때 지주사 전환 세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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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3사 주가 동향

 

 

 

 

*차트가 아주 굳건하게 힘 있게 쭉~ 위를 향해 곧게 뻗어 완전 부동으로 굳어버렸네요. 세력이 의도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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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분할이란?

기존 (분할)회사 주주들이 지분율대로 신설 법인의 주식을 나눠 갖는 방식의 기업분할. 따라서 인적분할은 주주구성은 변하지 않고 회사만 수평적으로 나눠지는 수평적 분할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물적분할의 경우 분할회사(기존회사)가 새로 만들어진 회사의 주식을 소유하게 된다. 즉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의 차이는 신설법인의 주식의 소유권이 기존회사의 주주와 기존회사 중 누구에게 주어지느냐에 달려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인적분할 (한경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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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로봇/ 인공지능(AI) 관련주

 

 

 

백광산업 주가 훨훨~